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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5

군포시 당동 분위기 좋은 카페 리포소 CAFE RIPOSO(군포역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 리포소에 대해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달에 새로 생긴 카페라서 처음 방문해보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5층에 위치해 있어서 전경과 야경이 장점입니다. 커피 맛도 좋아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블렌딩 원두를 좋은 것을 사용해서 맛과 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자, 그럼 어떤 곳인지 한번 보도록 하시죠. 아래 사진과 같이 익스테리어가 되어있으며 넓은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내부에서 외부 전경을 보기에 좋습니다. 입구는 아래와 같이 입간판이 세워져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휴대폰 매장이 있는 오른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5층에 위치해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인테리어는 아이보리 우드톤으로 편한 느낌을 주어 가족, 커플, 친구들 누구와 가도 편하..

일상다반사 2023.10.22

김포 구래동 고기집 맛집 김형제 고기의철학(구래동 메가박스 1층)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포 구래동에 위치한 고기집 맛집 김형제 고기의 철학에 대해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항상 저희 동네에 놀러오는 지인들을 대접하기 위해 정말 자주가는 고기집이며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고기질도 정말 좋답니다. 자, 그럼 어떤 곳 인지 한번 보도록 하시죠. 아래 사진과 같이 익스테리어가 통유리로 되어있어 외부와 내부가 원히 보이는 디자인으로 되어있고,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 입니다. 인테리어는 한식당 같으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줍니다. 가족, 커플, 친구들 누구와 가더라도 어색하지 않답니다. 주소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374이며 메가박스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메인 육류는 스페인산 이베리코 고기/ 국내산 숙성돼지 고기/ 미국산 블랙앵거스가 있으며 다양한 식사와..

일상다반사 2021.09.24

계양산 등산 후 먹기 좋은 음식점,술집 인천 계산동 사람과산(한방 백숙, 오리, 경인여대 옆)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계양산 등산 후 먹기 좋은 음식점 계산동 사람과산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간단히 산책 후 계산동에 위치한 사람과산 이라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코다리전문점이라고 되어있지만 모든 음식이 다 맛있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한낮인데도 손님도 많고 등산객분들도 많이 찾아오십니다. 계양산 하산로 쪽의 도로 옆 경인여자대학교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뉴별 가격표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메뉴는 최근 리뉴얼 되어 메뉴가 더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오리와 백숙의 가격은 리뉴얼 되면서 조금씩 가격이 올랐습니다. 저희는 부추한방백숙을 먹었답니다. 비쥬얼이 정말 먹음직스러우며 맛도 엄청 맛있습니다. 특유의 한방 약재향이 특징이며 국물은 점..

일상다반사 2021.09.23

달달한 매실원주를 먹어봤다(Feat.김포 구래동 서로:주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실원주에 대해 리뷰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주말 낮에 친구와 할게 없어서 간단히 한잔 하고자 저번에 토끼소주를 먹었던 서로:주가 라는 김포 구래동에 위치해 있는 술집에서 이번에는 매실원주라는 술을 시켜봤습니다. 1. 매실원주 어떤 맛? 맛은 먹어봤을 때 100%매실원액으로 만들었기에 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술 같지 않다는 느낌이기에 가볍게 먹기에는 좋은 듯 하지만 도수가 13도로 낮은편이 아니므로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금방 취할 것 같습니다. 황매실로 담근 100% 매실주로 만들었다고 하니 품질은 믿을 만한 것 같습니다. 가볍게 마시고 싶은날이나 술이 안받는 날 또는 알콜향에 지치신분들이 먹기에 부담 없을 듯 합니다. 2. 가격은? 가격은 제가 다녀왔던 김포 구래동 서로:..

일상다반사 2021.08.29

토끼소주 맛 있어요. (Feat.구래동 서로:주가)

안녕하세요. 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술 한잔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처음 보는 술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토끼 소주(화이트 라벨) 입니다. 술병에 붙어있는 라벨 디자인이 정말 이쁘네요. 뉴욕 브루클린에서 최초의 크래프트 소주로 시작한 토끼 소주는 2020년에 충청북도 충주시로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한국에 오기 전 이미 명성이 자자해 누구나 들어서는 봤지만 마셔본 적이 없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현재는 여러 백화점과 식당, 술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한국의 전통기술을 사용하여 만든 엄연한 증류식 소주이며 은은한 과일 향이 일품입니다. 도수는 23도 화이트 라벨과 40도 블랙 라벨이 존재하며 40도는 다른 독주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달과 함께 마실 때는 혼자가 아니다...

일상다반사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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